환경을 생각하는 생활건강 브랜드 noah+의 노아천연비누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네모네에 추가 입점 소식을 16일 밝혔다. 노아천연비누는 올해 2월, 아이파크몰 고척점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네모네 입점을 통해 브랜드 제품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켜 소비자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환경과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다 많은 곳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듯 추가 입점 소식을 전하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있다. noah+ 전략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 총괄팀장은 "환경의 중요성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대한 사항"이라며, "천연비누를 생활화하는 것은 환경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 중 하나로 그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것이 첫 번째 이유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고객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두 번째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노아천연비누는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에도 환경을 위한 제품 사용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 최대 종합 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아마존닷컴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 가정에서 시작하는 환경을 위한 작은 움직임이 될 수 있는 노아천연비누는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네모네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라온신문(https://www.raonnews.com/news/article.html?no=14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