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브랜드 noah+의 ‘노아천연비누’가 롯데백화점 동탄점 네모네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5가지 파스텔 컬러와 은은한 향기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방 설거지용 노아천연비누

1개입 제품과 3개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noah+는 '다르게, 정성껏 만듭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순간들을

고민하고 편의성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는 생활건강 브랜드다.

코로나19 현상으로 마스크가 필요한 시점에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각종 지역 관공서, 단체 등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고체 설거지 비누를 출시하고,

자연 유래 성분으로 가족의 건강과 깨끗한 먹거리를 위해 현명한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자체 기술력을 통해 OEM 방식이 아닌 자체 생산으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국내 최대 478가지 안전 테스트 완료 및 식약처 인증 1종 주방 세척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생활건강 브랜드 noah+의 총괄 관계자는 "고체 설거지 비누는 가족의 건강과 환경 및 자연을 지키기 위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보다 많은 곳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아천연비누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내 네모네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